나의 부동산 이야기: 임차인 찾기 및 매도하기 100일 프로젝트. Episode 6, 부동산 임대는 결코 쉽지 않다

오늘은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저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새로운 전세 임차인을 구하는 광고를 시작했어요. 2개 아파트를 동시에 광고를 했어요. 1개는 매도'한다는 광고였고요, 다른 하나는 매도이든 전세이든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하겠다는 광고였어요. 이렇게 광고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5월부터 저와 친분이 있는 공인 중개사님 4분에게 광고 전단지를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어제 1/15일에 전세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5월부터 1월까지 거의 9개월간의 긴 시간이 걸렸어요. 그것도 전세 임차인을 구하는 광고가 아니라 매도하는 광고였는데, 매도는 결국 진행하지 못했어요. 매도는 아예 문의조차 없어서 결국 전세 임차인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그동안 '나의 매도 및 임차인 구하기 프로젝트 100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온 이야기들이에요.

5월에 매물 내용과 집 내부 사진과 매물 지도를 친분 있는 4명 공인 중개사님에게 보낸 메시지로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그동안 '나의 매도 및 임차인 구하기 프로젝트 100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온 이야기들이에요. 5월에 매물 내용과 집 내부 사진과 매물 지도를 친분 있는 4명 공인 중개사님에게 보낸 메시지로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9/22일>

​ 어제 나는 광**, 동**, 중**, 광고 전단지를 만들었다. 그리고 오늘 황**. 무**, 형**, 버**, 서**부동산에 광고 전단지와 나의 마음의 메시지를 동시에 보냈다. 나는 광**, 동** 중** 모두 팔 생각을 하고 있다. 매도한 후 **쪽의 매물에 집중할 생각이다. 부디 이 매물들이 다 잘 팔리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바랬다.

 

 

 

 

*사회 초년생( 즉 에코세대)에게 최적화된 투자란*

-내 집 마련은 잠시 미루어 둬도 좋다. -은행의 비밀을 잘 알고 은행을 적극 활용하자. -전문가를 적극 활용하라. -부동산 소장님, -법무사 -인테리어 업체 사장 -대출 상담사 *최적의 가성비 투자로 시작한다. -임대 수익 투자부터 하지 마라. -일단 소액부터 시작해라. 예) 분양권 투자. 그러나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 내가 감당할 투자 자금이 있는가?를 살펴봐라. 재 개발 투자: 이 또한 조심해서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갭투자- 단기적이다. 공급을 살펴봐야 한다. 리스크가 적지만 반드시 공급을 살펴봐야 한다. **즉 갭투자가 사회 초년생에게는 조금 적합하다. *그럼 구체적으로 에코세대의 투자는 어떻게 해야 하나? 1단계: 시세차익 투자로 적은 눈덩이를 굴린다. (전세 활용 소액 투자) 2단계: 큰 눈덩이로 안정적인 월세 구조를 만든다(수익형 투자) 3단계: 편안한 노후를 위해 상가와 빌딩에 투자한다. 4단계: 내 건물의 사무실에서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시작한다.

 

 

 

 

<9/25일> 

형***부동산에서 전화가 왔다. 올 전세 1200만 원에 하면 어떠냐’고 질문한다. 나는 올 전세 1200만 원에 하는 대신 도배 없이 하자고 제안했다. 다시 연락 준다’고 했다. 지금 임차인이 6년째 올 전세 12.000만에 살고 있다. 다시 올 전세 12,000만에 한다면 나의 부동산은 6년 동안 전혀 오르지 않고 있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나는 5월이면 보유세, 그리고 7월과 9월에 주민세를 내야 한다. 또 문제가 생긴 면 수리를 해줘야 한다. 6년간 오르지 않는 집에 나는 매년 세금만 열심히 내고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만약 올 전세를 원하다면 대신 도배 없이 살아야 한다'라는 조건을 제시한 것이다. 임대인이 돈을 쌓아놓은 부자가 아닌 이상 돈이 대체 어디서 나오겠는가? 임대인은 자선 사업가가 아니다. 적은 금액이라도, 단 돈 10만 원이라도 생활비에

보탬을 만들고자 부동산 투자를 했을 뿐이다. ​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무려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등에 과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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