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동산 이야기: 임차인 찾기 및 매도하기 100일 프로젝트. Episode 5, 좋은 임차인을 만나는 것도 행운이다

오늘은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저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새로운 전세 임차인을 구하는 광고를 시작했어요. 2개 아파트를 동시에 광고를 했어요. 1개는 매도'한다는 광고였고요, 다른 하나는 매도이든 전세이든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하겠다는 광고였어요. 이렇게 광고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5월부터 저와 친분이 있는 공인 중개사님 4분에게 광고 전단지를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어제 1/15일에 전세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5월부터 1월까지 거의 9개월간의 긴 시간이 걸렸어요. 그것도 전세 임차인을 구하는 광고가 아니라 매도하는 광고였는데, 매도는 결국 진행하지 못했어요. 매도는 아예 문의조차 없어서 결국 전세 임차인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그동안 '나의 매도 및 임차인 구하기 프로젝트 100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온 이야기들이에요.

5월에 매물 내용과 집 내부 사진과 매물 지도를 친분 있는 4명 공인 중개사님에게 보낸 메시지로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그동안 '나의 매도 및 임차인 구하기 프로젝트 100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온 이야기들이에요. 5월에 매물 내용과 집 내부 사진과 매물 지도를 친분 있는 4명 공인 중개사님에게 보낸 메시지로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8/23일>

오늘 ** 아파트 임차인과 통화를 했다. 그리고 정확한 계약 만기 날짜를 정하자고 서로 상의했다. 서로 형편을 이해하는 계약이니, 계약 만기도 서로 잘 합의하자고 했다. 그래서 중개사님들의 의견을 종합해서 계약 만기는 2024년 2/10일로 정했다. 이때가 신학기 시작이고, 이사 철이기도 해서 괜찮다고 했다. 그래서 임차인과 나는 서로 합의하에 비록 형식적이지만 계약 갱신 청구권 계약서를 다시 쓰자고 했다. 임차인도 자신의 편의를 이해해 줘서 감사하다고 했고, 나는 전세보증금을 돌려줄 돈이 없으니, 울며 겨자 먹기로, 임대료도 올리지 않고, 그렇게 하자고 했다. 사실, 나는 조금이라도 월세 형식으로 돈을 받고 싶었다. 나는 보유세 내야 하는데, 매년 세금이 들어가는데, 솔직히 마음에서는 아쉬움으로 기쁘지 않았다. 그렇지만 돈이 없는데, 어찌하란 말인가? 돈이 없고, 이렇게 새로운 임차인 맞추기가 어려운데 어찌하란 말인가? 아쉬운 사람은 바로 나 자신인데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다시 계약서를 작성할 것이다.

 

 

 

 이 양식은 작년에 이 ** 아파트를 매매할 때, 이 임차인이 이미 세입자로 살고 있었고, 또 계속 연장해서 살고 있는 상황이라서, 이전 임대인과 세입자가 계약한 '계약 갱신 요구 확인서'를 나에게 버** 중개사님이 보내준 것이었다. 이 서류가 오늘 이렇게 잘 쓰이게 될 것이라고 그때는 생각 못 했는데, 나에게 참 좋은 지침서'가 되는 서류가 되었다. 나는 일단 이렇게 계약을 연장을 하고, 내년에 전세를 맞춰야 하는 심한 압박감을 떠안게 되었다. 사실 나는 내년이 더 힘들다. 왜냐하면 내년에 전세 만기가 되는 것이 **개가 있다. 4월에 **개. 7월에 **개. 9월에 **개다. 아. 어떻게 전세를 맞출 수 있을까? 정말 마음이 지금부터 답답하다. 일단 올해는 어찌어찌 이렇게 넘어갈 수 있지만, 과연 내년은 어떻게 전세금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비록 9/16일에 맞춘 새 전세 임차인 구하기'라는 여기서 일단락되었지만, 내년을 생각하면 답이 안 나온다. ​ 그래서 일단 나의 전세 임차인 빨리 구하는 방법'은 여기서 1차로 마무리하려고 한다. ​ 그리고 올 12월부터 다시 부동산에 전화를 하고, 나도 한국에 갈 것이다.. 그리고 전단지'를 만들어서 여기저기 발로 뛸 생각이다. 어느 부동산 전문가 말처럼' 최소 100군데 ' 부동산에 나의 매물을 내놓으려고 발로 열심히 뛰려고 계획하고 있다.

 

 

 

<8/25일>

새로운 전세 임차인을 만나는 계획을 1차 마무리하고, 나는 부동산 관련된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아야 하고, 배워야 하는 부동산 투자에 관해 공부한 내용을 적으려고 한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무려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등에 과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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