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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하려고 해요. 저는 지난 2023년 5월부터 새로운 전세 임차인을 구하는 광고를 시작했어요. 2개 아파트를 동시에 광고를 했어요. 1개는 매도'한다는 광고였고요, 다른 하나는 매도이든 전세이든 빠르게 진행되는 것으로 하겠다는 광고였어요. 이렇게 광고 전단지를 만들었어요. 그리고 5월부터 저와 친분이 있는 공인 중개사님 4분에게 광고 전단지를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어제 1/15일에 전세 계약을 하게 되었어요. 5월부터 1월까지 거의 9개월간의 긴 시간이 걸렸어요. 그것도 전세 임차인을 구하는 광고가 아니라 매도하는 광고였는데, 매도는 결국 진행하지 못했어요. 매도는 아예 문의조차 없어서 결국 전세 임차인을 만나게 되었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그동안 '나의 매도 및 임차인 구하기 프로젝트 100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온 이야기들이에요.

5월에 매물 내용과 집 내부 사진과 매물 지도를 친분 있는 4명 공인 중개사님에게 보낸 메시지로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그러면 지금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를 시작해 볼게요. 제가 그동안 '나의 매도 및 임차인 구하기 프로젝트 100일'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저의 일기장에 기록해 온 이야기들이에요. 5월에 매물 내용과 집 내부 사진과 매물 지도를 친분 있는 4명 공인 중개사님에게 보낸 메시지로부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시작되어요.

 

 

 

<11일 06일> ​

나는 지금 부매 클래스에서 참여하고 있었다. 이 카페에서 자신만의 목표를 세우는 과제가 있었다. 나의 One Thing 오직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하루에 5명* 5일 동안 * 4주간= 100명의

중개사에게 전화하기'를 One thing으로 잡았다.

부동산 중개사무소 전화번호 수집은 114를 통해서 알아보기로 방향을 잡았다.

 

 

 

<11월 06일부터 12월 08일까지>

​ " 1, 날짜: 11/07일 2, 상호 : ** 중개사무소 264-77**

** 중개사무소 268-59**

** 중개사무소 264-00**

3, 내용: 대체적으로 보통 친절하다. 여자 중개사님. 남자 중개사님. 젊다. 조금 연세가 있다. 전화를 받는다. 전화를 받지 않았으니 내일 다시 하겠다. 등등" ​ 이와 같이 나는 표를 만들어서 매일매일 기록을 해 나갔다. 하루에 5명을 목표로 하였지만 5명에게 전화한 날은 고작 4일이 전부였다. 그 외의 날짜에는 하루에 3명이 평균이었다. 하루에 2명 중개사에게 전화한 날도 있었다. 파리에서 아침 8시에 전화하면 한국은 오후 4시였다. 오전 9시부터 전화 시작하면 한국은 오후 5시였다.

중개사님의 근무시간이라고 생각한 오후 6시 이전까지만 전화하려고 노력했다.

 

 

 

 

나는 이렇게 부매 클래스에서 One thing'으로 계획한 데로 11월 안에 새로운 임차인을 찾으리라' 마음먹고 열심히 전화했다. 하지만 12/08일 될 때까지 새 임차인을 찾지 못했다. 2월까지는 아직 3개월이라는 기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 남아있었기에 마음이 예전처럼 조금 하지는 않았다. 그리고 왠지 1월까지는 새 임차인을 만날 것 같은 기분도 들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무려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등에 과연 저의 부동산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었을까요?

다음 시간에 또 뵙겠습니다. 오늘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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