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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오백 연구소 팀장입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 월 500만원 현금흐름을 목표로 부동산과 경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실전에 도움이 되는 분석을 전해드립니다.


🏢 부동산 이슈 브리핑 — 오백팀장 · 박종순 세무사 · 유단비 금융컨설턴트
🔍 서울·경기 부동산 이상거래 746건 적발 — 우리 집도 조사 대상일 수 있어요 ☕

📌 국토교통부가 2025년 7~10월 서울·경기 주택 이상거래 2,255건을 기획조사한 결과, 위법 의심 거래 746건(867건)을 적발해 유관기관에 통보했습니다. 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며 2026년 거래분까지 계속됩니다.

📋 이번 조사, 어떻게 시작된 건가요?

🩷 오백팀장
오늘 국토교통부에서 보도자료가 나왔어요. 서울·경기 지역 주택 이상거래 기획조사 결과인데요. 2025년 7월부터 10월까지 거래 내역 중 이상한 것들을 골라서 조사한 거예요. 총 2,255건을 들여다봤더니 746건이 위법 의심이래요. 두 분은 어떻게 보세요?
🔵 박종순 세무사
이번이 12차 부동산 불법 대응 협의예요. 벌써 12번째라는 게 중요해요. 그리고 지금 발표된 건 7~10월 거래분인데, 이미 11월·12월·1월 분도 조사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거래분도 계속 할 거라고 명시했고요. 한 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상시 조사 체계로 가고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 유단비 금융컨설턴트
조사 지역도 확대됐어요. 기존 서울·경기 6곳에서 이번에 경기 9곳이 추가됐어요. 광명, 의왕, 하남, 남양주, 구리가 포함됐는데요. 이 지역이 추가됐다는 건 단순한 조사 확대가 아니에요. 추후 조정대상지역이나 토허제 지정 가능성의 시그널로 봐야 해요. 특히 남양주·구리 사시는 분들은 주목하셔야 합니다.

⚖️ 뭘 적발했나요? — 위반 유형 5가지

🩷 오백팀장
적발된 유형이 5가지로 나뉘던데요. 어떤 게 제일 많았어요?
🔵 박종순 세무사
제가 표로 정리해 드릴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80%는 국세청으로 통보돼요. 세금 문제가 대부분이라는 얘기예요.
위반 유형 내용 통보 기관
편법 증여 부모·법인 등에서 자금 빌리면서 차용증 없음 or 무이자 국세청
대출 자금 유용 기업 운전자금 대출로 아파트 매수 금융위 + 국세청
거래가격 거짓 신고 다운계약서 등 실거래가 허위 신고 국세청 + 지자체
공인중개사법 위반 중개보수 상한 초과 수수 지자체
부동산 실명법 위반 외국인 토허제 회피, 명의 위장 등 국세청

💥 실제 적발 사례 4가지 — 이게 다 실제예요

🩷 오백팀장
실제 사례도 공개됐던데, 어떤 경우들이 있었어요?
🔵 박종순 세무사
4가지 사례가 공개됐어요. 제가 정리해드릴게요.

사례 1 — 법인에서 67억 빌려 117억 아파트 매수
본인 소유 법인에서 67억 7천만원을 빌려 집을 샀어요. 이자를 제대로 지급했는지, 법인 회계 처리는 맞는지 전부 조사해요. 이런 경우 법인 세무조사 + 개인 세무조사가 동시에 3년치 펼쳐질 수 있어요.

사례 2 — 어머니가 딸에게 시세보다 5억 낮게 매도
23.4억에 팔았는데 시세가 28.4억이에요. 양도세를 실제 거래가로 제대로 신고했으면 문제없어요. 하지만 5억 낮게 신고해서 양도세를 줄였다면 국세청 통보예요.

사례 3 — 법인과 임대차 계약 후 본인이 매수
본인 소유 법인과 전세 17.5억 계약 후 추후 27.7억에 매수. 금융거래확인서도 미제출. 자금 흐름이 불투명해 국세청 통보.

사례 4 — 해외 송금 10억 출처 불명확
34억 아파트 매수 자금 중 해외에서 10억 6천 송금. 해외 금융계좌 신고,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 조사 대상.
🟢 유단비 금융컨설턴트
사례 2처럼 가족 간 저가 양수도는 무조건 잘못된 게 아니에요. 시세의 5% 또는 3억 중 낮은 금액 범위 안에서는 가능하고, 그 이상은 증여세 내면 돼요. 핵심은 신고를 제대로 했느냐예요. 가족 간 거래라고 숨기려 하면 오히려 더 크게 터져요.

⚠️ 가장 많이 걸리는 함정 — 차용증과 이자 문제

🩷 오백팀장
부모님한테 돈 빌릴 때 차용증 안 써도 되는 거 아닌가요? 2억까지는 무이자도 괜찮다는 말을 들었거든요.
🔵 박종순 세무사
그 말이 얼마나 위험한지 말씀드릴게요. 😤

차용증 없이 빌리면 증거가 없어요. 국세청 입장에서는 그냥 증여로 봐요. 증거가 없으니까요.

무이자에 대해서도 말씀드릴게요. 은행에 2억을 맡겨도 2~3%는 이자가 나와요. 그런데 부모님이 자식한테 2억을 빌려주면서 이자 0원? 합리적 경제인이라면 절대 그렇게 안 해요. 그래서 국세청은 이자 없는 차용 = 이자 상당액을 증여로 봐요.

반드시 해야 할 것 두 가지예요.
차용증 작성 — 금액·이자율·상환 일정 명시
적정 이자 실제 지급 — 법정이자율 4.6% 이상 지급 권장

🏢 기업 운전자금 대출로 집 샀다면 — 지금 당장 확인하세요

🟢 유단비 금융컨설턴트
사업자 대출, 기업 운전자금 대출을 이용해 집 산 분들은 지금 바로 확인하셔야 해요. 😤

사업 운영 목적으로 받은 대출을 주택 매수에 쓰면 즉시 금융위원회 통보예요.

1회 적발 → 3년간 모든 대출 금지
2회 적발 → 10년간 모든 대출 금지

게다가 대출금 즉시 회수까지 당해요. 7억 8천을 당장 갚으라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는 거예요.

국세청에서는 3월 법인세, 5월 종합소득세 신고 후 7월부터 전수조사 예고했어요. 6월 말까지 자진 시정 기회를 준다고 했으니 해당되시면 지금 바로 움직이세요.

📋 조사 대상 해당 여부 — 내 상황 체크리스트

체크 항목 조치 사항
부모님께 돈 빌려서 집 샀다 지금이라도 차용증 작성 + 이자 지급 시작 ✅
가족 간 저가 매매를 했다 양도세·증여세 신고 제대로 됐는지 세무사 확인 ✅
사업자 대출로 집을 샀다 6월 말 자진 시정 기회 활용. 지금 바로 세무사 상담 ⚠️
해외 자금으로 집을 샀다 해외 금융계좌 신고·종합소득세 신고 여부 확인 ✅
자금조달계획서를 이미 제출했다 기재 내용대로 자금 흐름 증빙 서류 보관 ✅
남양주·구리·하남 등 거주 or 매수 예정 토허제·조정대상지역 추가 지정 가능성 주시 👀
🩷 오백팀장
결국 핵심은 뭐예요? 한 줄로 정리해주세요.
🔵 박종순 세무사
"적법하게, 제대로 신고하면 두려울 게 없어요."
차용증 쓰고, 이자 내고, 신고 제대로 하면 끝이에요. 조사가 무서운 분들은 뭔가 빠뜨린 게 있어서 그래요. 지금 바로 세무사 찾아가세요.
🟢 유단비 금융컨설턴트
"조사는 앞으로 더 많아지고, 더 촘촘해져요."
부동산 감독원 설립도 논의 중이에요. 한 기관에서 모든 걸 한 번에 볼 수 있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강해질 거예요. 지금 이 시점에 자진 점검하는 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에요.
💛 오백팀장 한마디

조사는 이미 시작됐고, 계속됩니다. 🔍
2025년 7~10월은 이미 결과 나왔고, 11월·12월·2026년분도 진행 중이에요.
차용증 없이 빌린 돈, 사업자 대출로 산 집, 가족 간 저가 매매 — 지금 바로 체크하세요.
6월 말까지 자진 시정 기회가 있어요.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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