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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오백 연구소 팀장입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 월 500만원 현금흐름을 목표로 부동산과 경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실전에 도움이 되는 분석을 전해드립니다.


📌 부동산·경제 궁금증 풀어보기 ⑮

🧾 가만히 있어도
오르는 세금이 있습니다

💬 여러 전문가의 이야기를 모아 쉽게 풀어드립니다

🎙️ 진행 : 머니오백 팀장  |  🧑‍💼 게스트 : 정숙 · 다엘 · 현주

📌 한 줄 요약

재산세는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집니다. 집을 사고팔지 않아도 공시가격이 오르면 세금이 함께 오르죠. 소득이 없는 은퇴 가구일수록 체감이 큽니다.

 

🧾 아무것도 안 했는데 왜 올랐죠?

🎙️ 머니오백 팀장
집을 사지도 팔지도 않았는데 재산세 고지서 금액이 올랐다는 분들이 많아요. 왜 그런가요? 정숙 씨.
🧾 정숙
재산세는 실제 거래 가격이 아니라 공시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지기 때문이에요. 공시가격은 해마다 새로 정해지는데, 이게 오르면 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금이 따라 오릅니다. 그래서 "숨만 쉬어도 오른다"는 말이 나오죠.
📊 다엘
많은 분이 종합부동산세만 걱정하시는데, 사실 재산세 쪽이 더 넓게 영향을 줍니다. 종부세는 일정 기준을 넘는 분들만 내지만, 재산세는 집을 가진 대부분이 내니까요. 그래서 체감으로는 재산세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 뭐가 다른가요

둘 다 '가지고 있을 때 내는 세금'이지만, 대상과 성격이 다릅니다.

구분 누가 내나 특징
🏠 재산세 집을 가진
대부분
공시가격이 오르면 함께 오름
🏛️ 종합부동산세 일정 기준을
넘는 경우
대상자는 상대적으로 적음
📈 공시가격 두 세금 모두의 계산 기준이 됨
👵 은퇴 가구 ⚠️ 소득은 그대로인데 세금만 올라 부담이 큼

※ 세율·기준·공제는 시점과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 소득은 그대로, 세금만 오를 때

현역일 때와 은퇴 후는 같은 세금도 무게가 다릅니다. 소득 대비 부담을 개념도로 표현했어요.

🔍 소득 대비 체감 부담 (개념도)
근로소득이 있을 때  →  감당 가능
 
소득이 줄어든 시기  →  부담 커짐
 
연금으로만 생활할 때  →  가장 큼
 
 

※ 이해를 돕기 위한 개념도이며, 실제 수치가 아닙니다.

 

🗣️ 집은 있는데 세금 낼 돈이 없다면

🎙️ 머니오백 팀장
연금으로 생활하시는 분들은 고지서를 보고 정말 막막하실 것 같아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 현주
현실적으로 세 갈래예요. 집을 활용해 현금을 만드는 방법(주택연금 등), 집의 규모를 줄이는 방법, 그리고 담보로 생활자금을 마련하는 방법입니다. 다만 고령이 되면 대출 자체가 쉽지 않아서, 선택지가 생각보다 좁아집니다.
📊 다엘
그래서 미리 준비하는 게 핵심이에요. 상담을 하다 보면, 자녀에게 생활비를 받아 버티다가 뒤늦게 사정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자녀도 힘들고 부모님도 마음이 무겁죠. 그 전에 집을 어떻게 활용할지 가족이 함께 이야기해두는 게 좋습니다.
🧾 정숙
참고로 고지서 금액이 이해되지 않을 때는 공시가격부터 확인해 보세요. 내 집의 공시가격이 얼마로 정해졌는지 조회할 수 있고, 이의가 있으면 정해진 기간에 의견을 낼 수도 있습니다. 무작정 놀라기보다 근거를 확인하는 게 먼저예요.
 

🍩 세금 부담을 줄이는 세 갈래

소득이 줄어든 시기에 선택할 수 있는 방향을 정리했습니다.

선택
🏠 집을 활용 — 살면서 연금으로
📦 규모 줄이기 — 다운사이징
💵 담보 활용 — 용도에 맞게만
 

➡️ 선택지가 좁아지기 전에 준비하세요.

 

✅ 오늘의 조언 한마디씩

🧾 정숙

고지서가 이해되지 않으면 공시가격부터 확인하세요. 근거를 알면 대응할 수 있습니다.
📊 다엘

자녀에게 기대어 버티기 전에, 집을 어떻게 활용할지 가족과 미리 상의하세요.
🏠 현주

고령이 되면 대출 선택지가 좁아집니다. 여유가 있을 때 미리 알아보는 게 좋아요.
 
📝 오늘의 3줄 요약

재산세는 공시가격 기준이라, 가만히 있어도 오를 수 있다.

종부세보다 재산세가 더 많은 사람에게 넓게 영향을 준다.

소득이 줄기 전에 집 활용 방법을 미리 정해두는 것이 안전하다.

 

⚖️ 반드시 확인하세요

이 글은 보유세 구조를 쉽게 이해하기 위한 일반적인 정보이며, 세율·공제·공시가격 기준은 수시로 바뀌고 개인 상황마다 결과가 크게 다릅니다. 실제 세액과 절세 판단은 반드시 세무사 등 전문가와 직접 상담한 뒤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 참고 출처

· 부동산 세무 관련 공개 인터뷰 및 설명 자료를 재구성
· 공개된 재산세·공시가격 안내 자료 종합
※ 위 내용은 공개된 자료를 바탕으로 일반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구성·편집한 것이며, 특정 방송·영상·글의 표현을 그대로 옮기지 않았습니다.
 

📮 다음 편에서는 '집값 양극화'를 쉽게 풀어드립니다

💬 올해 재산세, 어떠셨나요? 댓글로 이야기 나눠주세요.

— 머니오백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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