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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오백 연구소 팀장입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 월 500만원 현금흐름을 목표로 부동산과 경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실전에 도움이 되는 분석을 전해드립니다.


🏢 부동산 이슈 브리핑 — 오백팀장 · 박종순 세무사 · 유단비 금융컨설턴트

🏠 자녀에게 집 넘길 때 — 증여할까 싸게 팔까? 2026년 세금이 이렇게 달라졌어요 ☕

📌 2026년 1월 1일부터 가족 간 저가양수도 시 증여취득세 중과세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자녀에게 싸게 팔 경우 취득세가 660만원에서 7,400만원으로 11배 이상 뛸 수 있어요. 증여할까? 싸게 팔까? 반드시 시뮬레이션을 먼저 돌려보세요.

📋 오늘의 상담 의뢰인

오늘 찾아오신 분은 박순희 씨 (55세)예요. 👩‍👧
서울에 아파트 두 채를 갖고 계신 다주택자예요.
신혼인 딸에게 10억짜리 아파트를 넘겨주고 싶은데
증여가 나을지, 싸게 파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어요. 😟
"지난해에 계산했을 때랑 올해 세금이 다르다고 하던데, 뭐가 바뀐 건가요? 세금이 얼마나 차이가 나요?"
박종순 세무사님, 유단비 컨설턴트님과 함께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어요. 🍀

🩷
오백팀장
진행·일반인 시각
🔵
박종순 세무사
세무 전문 분석
🟢
유단비 컨설턴트
금융 실전 조언
🟠
박순희 (55세)
상담 의뢰인 · 다주택자

😟 "작년이랑 세금이 다르다고요?" — 2026년 뭐가 바뀌었나요?

🟠 박순희 (55세)
"작년에 딸한테 집 넘기는 거 계산해봤을 때는 싸게 팔면 취득세가 별로 안 나온다고 했거든요. 근데 올해 다시 알아보니까 갑자기 세금이 몇 배가 됐다고 하더라고요. 뭐가 바뀐 거예요?" 😮
🔵 박종순 세무사
"순희 씨, 2026년 1월 1일부터 딱 하나가 바뀌었어요. 가족 간 저가양수도 시 증여취득세 중과세 적용 기준이 변경됐어요.

기존에는 가족에게 싸게 팔면 취득세를 일반 매매 취득세율로 냈어요. 첫 주택이면 1.1~3.5% 수준이었죠. 근데 이제 조건을 벗어나면 증여취득세 중과세 12.4~13.4%가 적용돼요.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표로 보여드릴게요."
구분 일반 매매취득세 증여취득세 중과세
취득세율 1.1~3.5% 12.4~13.4%
6억 집 기준 취득세 약 660만원 약 7,400만원
차이 최대 11배 이상 차이!
중과세 발생 조건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표준액 3억 이상 주택을 시가의 30% 또는 3억원 초과해서 낮게 거래한 경우
🟠 박순희 (55세)
"어머, 그러면 딸한테 10억짜리를 7억에 팔면 3억 싸게 파는 거잖아요. 그게 딱 3억 기준에 걸리는 거예요? 😱 100만원 차이로 세금이 수천만원이 달라진다는 거예요?"
🔵 박종순 세무사
"정확해요! 😤 10억짜리 아파트를 7억에 팔면 3억 차이. 딱 3억 기준에 걸립니다. 근데 7억 100만원에 팔면 차이가 2억 9,900만원으로 3억 미만이에요. 이 100만원 차이로 증여취득세 중과세를 피할 수 있어요. 그래서 기준선을 절대로 넘지 않게 정확히 설정하는 게 핵심이에요."

📊 시뮬레이션 — 증여 vs 저가매매, 세금 얼마나 차이나나요?

🟠 박순희 (55세)
"그러면 실제로 숫자로 비교해주세요. 10억짜리 아파트 기준으로 순수 증여하면 얼마, 저가매매하면 얼마인지요." 🤔

전제 조건: 10억원 아파트 / 순희 씨 다주택자 / 딸 무주택자 (첫 주택) / 조정대상지역

항목 ① 순수 증여 ② 저가매매 (7억 100만원)
증여세 (딸) 약 2억 1,825만원 없음 ✅
취득세 (딸) 약 1억 2,400만원
(다주택자 부모 → 중과)
약 3,300만원
(일반 매매취득세 3.3%)
양도세 (순희 씨) 없음 취득가액에 따라 계산
비과세 요건 충족 시 0원 가능
딸의 자금 필요액 세금만 준비
(연부연납 가능 — 6회 분납)
7억 100만원 + 취득세
자금 조달 능력 필수
실거주 의무 없음 (순수 증여는 토허제 미적용) 2년 실거주 의무 (토허제)
세입자 있는 경우 전세보증금으로 증여세 납부 가능 실거주 의무로 사실상 불가
🟠 박순희 (55세)
"어머, 저가매매가 딸한테 유리하려면 딸이 7억 이상 자금이 있어야 되는 거네요. 딸이 신혼이라서 그 돈이 없는데... 😔 그러면 결국 증여가 나을 수도 있겠네요?"
🔵 박종순 세무사
"딸이 자금이 없으면 사실상 저가매매 자체가 불가능해요. 그리고 조정대상지역이면 2년 실거주 의무까지 있어서 세입자 낀 상태로는 더더욱 어렵고요.

딸이 자금이 없으면 → 순수 증여가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증여세가 약 2억 2천만원이지만 연부연납으로 6번 나눠 낼 수 있어요. 딸 연봉이 4~5천이면 매년 3,500만원씩 모아서 낼 수 있어요. 그리고 세입자를 들여서 전세보증금으로 증여세 납부하는 방법도 있어요. 순수 증여는 토허제가 적용 안 되니까요."

💡 저가매매가 유리한 경우 — 딱 한 가지 황금 조건

🩷 오백팀장
"저가매매가 유리한 경우가 있을까요? 무조건 증여가 나은 건 아닌 것 같은데요."
🔵 박종순 세무사
"딱 한 가지 황금 조건이 있어요. 😄

순희 씨가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 요건에 해당된다면 저가매매가 훨씬 유리해요.

종전주택 있고, 1년 후 신규주택 취득 후 3년 이내 파는 조건이 맞으면 양도소득세가 0원이에요. 그러면 7억 100만원에 팔아도 양도세 없고, 딸은 취득세 3,300만원만 내면 끝이에요. 증여세 2억 2천만원이랑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죠."
🟢 유단비 금융컨설턴트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 더요. 💡 저가매매 하려면 딸이 대출을 받아야 해요. 10억 기준으로 LTV 40~70% 적용하면 최대 4~6억 대출이 나올 수 있어요. 나머지 자금은 차용증 쓰고 이자 내면서 빌리는 방식을 조합하면 자금 조달이 가능할 수 있어요. 단, 딸의 소득 기준 DSR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해요."

⚠️ 주의사항 —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주의 항목 내용
📅 적용 시점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 건부터 적용. 25년 12월 31일 전에 취득했으면 구법 적용
💰 기준선 계산 시가의 30%와 3억원 중 작은 금액이 기준. 이 금액 이상 낮추면 증여취득세 중과
🏠 토허제 확인 저가매매 = 토허제 적용 (2년 실거주 의무) / 순수증여 = 토허제 미적용 ✅
👧 딸 주택수 확인 딸이 이미 주택 있으면 매매취득세도 중과. 무주택 딸에게만 유리
📋 사후 관리 지자체에서 거래 후에도 취득세 소급 적용 가능. 기준 넘은 과거 거래도 다시 볼 수 있음
⏰ 5월 9일 전 여부 5월 9일 이후 저가매매 시 양도세 중과 추가 부담! 비과세 요건 없으면 세금 폭발
🟠 박순희 (55세)
"오늘 정말 정신이 바짝 들었어요. 😅 작년에 계산할 때랑 완전히 달라진 거였네요. 딸이 자금이 없으니까 일단 증여 쪽으로 알아보고, 내가 비과세 요건 되는지 먼저 확인해봐야겠어요. 혼자 결정했으면 큰일 날 뻔했어요. 감사합니다! 🙏"
🔵 박종순 세무사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요. 😄 이 결정은 한 가지 숫자만 보면 안 돼요. 보유세가 앞으로 얼마나 오를지도 같이 봐야 해요. 지금 보유세 개편이 논의 중인데 5월 9일 전까지는 확정이 안 돼요. 그래서 버티기로 갈 경우 3~4년 보유세 시뮬레이션까지 함께 돌려보고 의사결정 하시는 걸 강력 권장해요. 삐끗하면 세금이 몇 억씩 더 나올 수 있어요."
💛 오백팀장 한마디

자녀에게 집 넘길 때 — 작년과 2026년은 완전히 달라요. 🏠
가족 간 저가매매, 기준선을 1원이라도 넘으면 취득세가 11배!
딸 자금 없으면 → 순수 증여 + 연부연납 검토
딸 자금 있고 비과세 요건 되면 → 저가매매가 훨씬 유리
어떤 선택이든 반드시 시뮬레이션 먼저 돌려보고 결정하세요.
혼자 결정하다가 세금 몇 억 더 내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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