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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 오백 연구소 팀장입니다.
노후 준비를 위해 월 500만원 현금흐름을 목표로 부동산과 경제를 연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부동산과 주식에 투자하면서 데이터를 분석하고 공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투자자 관점에서 실전에 도움이 되는 분석을 전해드립니다.
🏢 부동산 이슈 브리핑 — 오백팀장 · 박종순 세무사 · 유단비 금융컨설턴트
📌 2026년 1월 1일부터 가족 간 저가양수도 시 증여취득세 중과세 기준이 바뀌었습니다. 자녀에게 싸게 팔 경우 취득세가 660만원에서 7,400만원으로 11배 이상 뛸 수 있어요. 증여할까? 싸게 팔까? 반드시 시뮬레이션을 먼저 돌려보세요.
오늘 찾아오신 분은 박순희 씨 (55세)예요. 👩👧
서울에 아파트 두 채를 갖고 계신 다주택자예요.
신혼인 딸에게 10억짜리 아파트를 넘겨주고 싶은데
증여가 나을지, 싸게 파는 게 나을지 고민이 깊어요. 😟
"지난해에 계산했을 때랑 올해 세금이 다르다고 하던데, 뭐가 바뀐 건가요? 세금이 얼마나 차이가 나요?"
박종순 세무사님, 유단비 컨설턴트님과 함께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어요. 🍀
😟 "작년이랑 세금이 다르다고요?" — 2026년 뭐가 바뀌었나요?
기존에는 가족에게 싸게 팔면 취득세를 일반 매매 취득세율로 냈어요. 첫 주택이면 1.1~3.5% 수준이었죠. 근데 이제 조건을 벗어나면 증여취득세 중과세 12.4~13.4%가 적용돼요. 차이가 어마어마해요. 표로 보여드릴게요."
| 구분 | 일반 매매취득세 | 증여취득세 중과세 |
|---|---|---|
| 취득세율 | 1.1~3.5% | 12.4~13.4% |
| 6억 집 기준 취득세 | 약 660만원 | 약 7,400만원 |
| 차이 | 최대 11배 이상 차이! | |
| 중과세 발생 조건 | 조정대상지역 내 시가표준액 3억 이상 주택을 시가의 30% 또는 3억원 초과해서 낮게 거래한 경우 | |
📊 시뮬레이션 — 증여 vs 저가매매, 세금 얼마나 차이나나요?
전제 조건: 10억원 아파트 / 순희 씨 다주택자 / 딸 무주택자 (첫 주택) / 조정대상지역
| 항목 | ① 순수 증여 | ② 저가매매 (7억 100만원) |
|---|---|---|
| 증여세 (딸) | 약 2억 1,825만원 | 없음 ✅ |
| 취득세 (딸) | 약 1억 2,400만원 (다주택자 부모 → 중과) |
약 3,300만원 (일반 매매취득세 3.3%) |
| 양도세 (순희 씨) | 없음 | 취득가액에 따라 계산 비과세 요건 충족 시 0원 가능 |
| 딸의 자금 필요액 | 세금만 준비 (연부연납 가능 — 6회 분납) |
7억 100만원 + 취득세 자금 조달 능력 필수 |
| 실거주 의무 | 없음 (순수 증여는 토허제 미적용) | 2년 실거주 의무 (토허제) |
| 세입자 있는 경우 | 전세보증금으로 증여세 납부 가능 | 실거주 의무로 사실상 불가 |
딸이 자금이 없으면 → 순수 증여가 현실적인 선택이에요. 증여세가 약 2억 2천만원이지만 연부연납으로 6번 나눠 낼 수 있어요. 딸 연봉이 4~5천이면 매년 3,500만원씩 모아서 낼 수 있어요. 그리고 세입자를 들여서 전세보증금으로 증여세 납부하는 방법도 있어요. 순수 증여는 토허제가 적용 안 되니까요."
💡 저가매매가 유리한 경우 — 딱 한 가지 황금 조건
순희 씨가 일시적 1세대 2주택 비과세 요건에 해당된다면 저가매매가 훨씬 유리해요.
종전주택 있고, 1년 후 신규주택 취득 후 3년 이내 파는 조건이 맞으면 양도소득세가 0원이에요. 그러면 7억 100만원에 팔아도 양도세 없고, 딸은 취득세 3,300만원만 내면 끝이에요. 증여세 2억 2천만원이랑 비교하면 엄청난 차이죠."
⚠️ 주의사항 — 이것만은 꼭 챙기세요
| 주의 항목 | 내용 |
|---|---|
| 📅 적용 시점 | 2026년 1월 1일 이후 취득 건부터 적용. 25년 12월 31일 전에 취득했으면 구법 적용 |
| 💰 기준선 계산 | 시가의 30%와 3억원 중 작은 금액이 기준. 이 금액 이상 낮추면 증여취득세 중과 |
| 🏠 토허제 확인 | 저가매매 = 토허제 적용 (2년 실거주 의무) / 순수증여 = 토허제 미적용 ✅ |
| 👧 딸 주택수 확인 | 딸이 이미 주택 있으면 매매취득세도 중과. 무주택 딸에게만 유리 |
| 📋 사후 관리 | 지자체에서 거래 후에도 취득세 소급 적용 가능. 기준 넘은 과거 거래도 다시 볼 수 있음 |
| ⏰ 5월 9일 전 여부 | 5월 9일 이후 저가매매 시 양도세 중과 추가 부담! 비과세 요건 없으면 세금 폭발 |
자녀에게 집 넘길 때 — 작년과 2026년은 완전히 달라요. 🏠
가족 간 저가매매, 기준선을 1원이라도 넘으면 취득세가 11배!
딸 자금 없으면 → 순수 증여 + 연부연납 검토
딸 자금 있고 비과세 요건 되면 → 저가매매가 훨씬 유리
어떤 선택이든 반드시 시뮬레이션 먼저 돌려보고 결정하세요.
혼자 결정하다가 세금 몇 억 더 내는 경우가 실제로 많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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